서울 시내버스 결국 파업…출퇴근 '대란'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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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늘(28일) 새벽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당장 출근길 혼란이 예상되는데요. 오늘 아침 주요 국내 이슈, 김동필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어떤 상황인가요?
전체 서울 시내버스 중 약 98%의 운행이 멈췄는데요.
노조 측은 12.7% 시급 인상을 요구했는데, 사측은 과도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출퇴근 대란 우려가 현실화되자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지하철은 하루 총 202회 늘려 운영하고, 막차시간도 1시간 연장합니다.
또 서울 25개 자치구에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고위공직자 1명당 평균 신고액은 19억 101만 원으로, 1년 전보다 4천700만 원가량 줄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작년보다 2억 1천만 원가량 줄어든 총 74억 8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대부분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 명의였고, 윤 대통령 본인은 예금 6억 원가량이었습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0억 2천만 원을, 이복현 금감원장은 16억 9천만 원을 신고하면서 작년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공개된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건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으로 494억 5천만 원에 달했습니다.
의정 갈등은 더 길어지는 모습이네요?
정부가 대화 요청에 이어 예산 논의에도 참여할 것을 제안했음에도 의정 대치가 풀릴 조짐이 보이지 않는데요.
'2천 명 증원'을 두고 서로 물러서지 않기 때문인데, 그 사이 의대 교수들 줄사직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개별 사직도 이어지면서 서울 주요 상급종합병원 5곳의 교수들도 사직서 제출 행렬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병원들의 병동폐쇄도 잇따르는데요.
간호사 등 현장인력들은 무급휴가 일정을 특정받는 등 난처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김동필 기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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