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또 2.5% 급락, 이틀 연속↓ 버블 붕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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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주도주 엔비디아가 또 2% 이상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2.50% 급락한 902.50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엔비디아는 2.57% 급락했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이틀 연속 2%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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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월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주도주 엔비디아가 또 2% 이상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2.50% 급락한 902.50달러를 기록했다.
전일에도 엔비디아는 2.57% 급락했었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이틀 연속 2% 이상 하락했다.
이날 엔비디아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지난 5일간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지난 18일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2024’에서 차세대 칩인 ‘블랙웰’을 발표한 이후 5거래일 연속 랠리를 펼쳤었다.
지난 5일간 랠리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이틀 연속 나온 것으로 보인다.
월가 일각에서 엔비디아 고평가 우려가 나오고 있으나 AI 특수로 매출과 순익이 급증하고 있어 버블이 아니라는 평가가 아직은 더 많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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