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아 소설가, 가수 진성 신곡 ‘흙수저’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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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아 소설가(강원문화재단 이사장)가 가수 진성의 신곡 '흙수저' 작사에 참여, 최근 음원을 발표했다. 세계 3위 화장품 용기 기업을 창업한 홍천 내촌 출신 허남선 우성플라테크 명예회장의 자서전 '흙수저 공돌이의 참 아름다운 성공'의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곡이다. 김정훈 작곡, 정경천 편곡, 허남선·김별아 작사로 제작됐다. 김별아 소설가는 "전쟁 같이 고단한 삶에서 전우이자 버팀목이었던 어머니와 이별하고 부르는 그리움과 회한의 사모곡"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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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원 발표·무대 가져 화제

김별아 소설가(강원문화재단 이사장)가 가수 진성의 신곡 ‘흙수저’ 작사에 참여, 최근 음원을 발표했다. 세계 3위 화장품 용기 기업을 창업한 홍천 내촌 출신 허남선 우성플라테크 명예회장의 자서전 ‘흙수저 공돌이의 참 아름다운 성공’의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진 곡이다. 김정훈 작곡, 정경천 편곡, 허남선·김별아 작사로 제작됐다. 고향의 봄 멜로디로 시작해 진성의 애틋하고 토속적 목소리가 묻어나온다.
“홍천강변 가시밭을 일구시던 우리 어머니/배가 고파 우는 자식 등에 업고 한숨만 쉬네/(중략)/금의환향 내 고향 찾아 왔건만/우리 엄니 대답이 없네/우리 엄니 어딜 가셨나요”라는 노랫말은 어머니를 떠나 보낸 아들의 마음이 녹아들어 있다. 가난한 소작농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 한 허남선 회장의 삶은 우리의 현대사를 생각하게 만든다.
김별아 소설가는 “전쟁 같이 고단한 삶에서 전우이자 버팀목이었던 어머니와 이별하고 부르는 그리움과 회한의 사모곡”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진성은 최근 KBS1 ‘가요무대’ 녹화에서 이 곡을 불렀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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