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날 표어 대상작 ‘신문 읽는 오늘, 더 지혜로운 내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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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 읽는 오늘, 더 지혜로운 내일'(김태우·대전)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에는 140건의 후보작이 출품된 가운데 '신문이와 펜둥이'(김재효·서울 동대문)가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4월 4일 오후 4시 2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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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신문 읽는 오늘, 더 지혜로운 내일’(김태우·대전)이 선정됐다.
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추승호)·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가 공동으로 마련한 공모전 결과다. 우수상은 ‘신문, 세상을 담다, 시대를 품다, 세대를 넘다’(박주리·대구)와 ‘AI시대 신문, 가장 믿음직한 알고리즘’(이재원·경기 안산)이 뽑혔다. 올해 신설된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에는 140건의 후보작이 출품된 가운데 ‘신문이와 펜둥이’(김재효·서울 동대문)가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 2편은 ‘신통이와 까랑이’(김강민·서울 송파), ‘신이와 무니’(김용진·경기 광주)다.
각 부문 대상 상금은 100만원, 우수상 상금은 50만원이다. 시상식은 4월 4일 오후 4시 2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8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와 함께 열린다.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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