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 여행 전담 여행사 23곳 지정
진희정 2024. 3. 27. 22:14
[KBS 청주]충청북도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북 여행 전담 여행사 23곳을 지정했습니다.
전국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전담 여행사는 충북 관광 상품을 개발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은 유치하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유치 실적에 따라 전담 여행사에 숙박비나 항공료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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