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택시 노린 연쇄 ‘차량 털이’…경찰 수사
송근섭 2024. 3. 27. 22:14
[KBS 청주]오늘 새벽, 청주시 흥덕구 일대에서 영업을 마치고 주차돼 있던 택시 6대의 유리창이 깨지고, 안에 보관 중이던 현금 수십만 원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화면 분석 등을 통해 달아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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