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삼천 명품 하천 프로젝트 백지화해야”
한주연 2024. 3. 27. 22:07
[KBS 전주]전주시의회 한승우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우범기 시장이 무리하게 버드나무를 자르고 준설을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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