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기동훈련 중이던 해군 부사관 바다에 빠져 숨져
KBS 2024. 3. 27. 21:52
오늘 오후 2시쯤 동해상에서 기동훈련 중이던 해군 고속정에서 부사관 1명이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최대한 예우를 갖춰 후속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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