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정책실장, 간호협회 찾아…'간호사법' 제정 필요성 경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7일 오후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찾았다.
의사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성 실장은 이들의 공백을 채우는 간호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사법' 제정 필요성 등을 경청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PA간호사의 법적 보호 문제를 비롯한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 진행 상황, 간호사의 업무 부담 증가 및 간호사법의 제정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간호사법' 내주 발의 전망
![[서울=뉴시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탁영란 협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4.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7/newsis/20240327201023264ztqq.jpg)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7일 오후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찾았다. 의사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성 실장은 이들의 공백을 채우는 간호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간호사법' 제정 필요성 등을 경청했다.
성 실장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탁영란 협회장 등 임원진으로부터 비상진료대응 등 현장 상황을 전해 들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PA간호사의 법적 보호 문제를 비롯한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 진행 상황, 간호사의 업무 부담 증가 및 간호사법의 제정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성 실장은 간호사들이 과로로 인해 소진 되지 않도록 대한간호협회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또 정부도 비상진료상황에서 간호사들이 환자의 곁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역할에 매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탁 협회장은 간호사법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여권에 따르면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현재 새로운 간호법 발의를 예고한 상태다. 새 제정안은 이르면 이번 주 내 발의된다.
발의안은 법안 명칭을 기존 '간호법'이 아닌 '간호사법'으로 정했다. 앞서 쟁점이었던 '목적' 조항에는 '지역사회' 대신 '보건의료기관, 학교, 산업현장, 재가' 등으로 구체적인 장소를 명시했다.
성 실장은 이어 용산구에 위치한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방문해 곽지연 협회장 등 임원진으로부터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애로사항 등 현장 상황에 대해 들었다.
곽 협회장 등은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학력 제한의 문제점,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의 법정단체 인정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55㎏ 감량…"같은 나시 다른 느낌"
- 민희진, 하이브에 "256억 내려놓겠다…모든 소송 중단하자"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옥택연, 4월 결혼한다…4살 연하 연인과 교제 끝에 웨딩마치
- 통장 잔고 0원에도 8억 아파트 계약한 부부
- 배현진 "이 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추억 사진 올렸다가 삭제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라미란 "생활고에 파주로 이사…살아보니 좋더라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