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안양농협, 노령인구 대상 디지털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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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노령인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를 위해 18~21일 스마트폰·인공지능(AI) 보안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번역 교육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했다.
김영중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조합원들이 스마트폰과 가까워진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령 인구층이 디지털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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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 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노령인구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를 위해 18~21일 스마트폰·인공지능(AI) 보안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스마트폰교육에선 다양한 기능과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보내기, 사진·동영상 촬영과 공유에 대해 배우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피싱예방·보안교육에선 보이스피싱과 같은 사기전화를 예방하는 방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대해 배웠다.
또 인공지능을 활용한 번역 교육도 진행돼 참가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했다.
김영중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조합원들이 스마트폰과 가까워진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노령 인구층이 디지털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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