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농협, NH농협손해보험 위더스상 수상

박철현 기자 2024. 3. 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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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이 최근 NH농협손해보험(대표 서국동)으로부터 위더스(With-Us)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순창농협 임직원과 장경민 농협손보 부사장(〃네번째), 이정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전경애 농협손보 전북총국장(〃두번째), 이병희 NH농협 순창군지부장(맨 뒷줄 왼쪽 일곱번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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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농협(조합장 김성철, 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이 최근 NH농협손해보험(대표 서국동)으로부터 위더스(With-Us)상을 받았다. 

시상식에는 순창농협 임직원과 장경민 농협손보 부사장(〃네번째), 이정환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전경애 농협손보 전북총국장(〃두번째), 이병희 NH농협 순창군지부장(맨 뒷줄 왼쪽 일곱번째)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위더스상은 농협손보가 농업인, 조합원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축협의 더 큰 도약을 기원하고,함께 상생발전을 추구하며 상호 따뜻한 동행을 하자는 의미를 약속하는 상이다.

한편 순창농협은 2022 NH농협손해보험연도대상에서 개인수상자 5명을 배출해 공로상을 수상하였으며, 2023년에도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우수직원 양성 명가로 지역에서 정평나 있다.

장 부사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손해보험 사업 추진으로 농업인과 조합원의 건강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순창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보험사업 추진하고자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철 조합장은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는 보험추진과 조합원 실익증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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