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도 3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김동욱 2024. 3. 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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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내일(28일) 3만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월 3만9천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하는 요금제와 만 34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2천원 더 저렴한 요금제 등을 선보입니다.

LG유플러스는 월 3만7천원에 데이터 기본 제공량 5GB를 제공하는 실속형 요금제 등을 출시하며, 청년 요금제 수혜 연령을 기존 만 29세에서 34세로 확대합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과의 첫 간담회 자리에서 3만원대 5G 요금제를 이른 시일 내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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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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