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임시수도 기념관 방문

노주섭 2024. 3. 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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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6일 오후 2시 부산 서구 임시수도 기념관에서 건국대통령과 함께 국난의 시기를 이겨낸 '임시수도 기념관을 찾아서'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시수도 기념관이라는 의미있는 장소에서 자유총연맹을 창립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이 먼저 올바른 역사관인식 확립에 앞장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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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회원들이 지난 26일 오후 '임시수도 기념관을 찾아서' 행사를 갖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26일 오후 2시 부산 서구 임시수도 기념관에서 건국대통령과 함께 국난의 시기를 이겨낸 '임시수도 기념관을 찾아서'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춘 지부 회장을 비롯한 윤방원 사무처장, 16개 구군지회 회장, 시단위조직회장 등 100여명의 조직간부와 회원이 참석했다.

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시수도 기념관이라는 의미있는 장소에서 자유총연맹을 창립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열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이 먼저 올바른 역사관인식 확립에 앞장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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