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엘박스'와 교류 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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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가 리걸테크 기업 '엘박스'와 협약을 맺고 세무 특화 법률 인공지능을 포함한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각종 협력을 수행하기로 했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원용걸 총장 부임 이후 세무 특화 법률 분야의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판례 검색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엘박스와 함께 세무 특화 법률 인공지능 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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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 "'세무 특화 법률 AI ' 선도할 것"
[서울=뉴시스]김수아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가 리걸테크 기업 '엘박스'와 협약을 맺고 세무 특화 법률 인공지능을 포함한 공동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각종 협력을 수행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립대와 엘박스는 ▲산학협력 관련 공동 및 위수탁 연구 참여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를 위한 세미나·워크숍 등 개최 및 참여 협력 ▲연구 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취업 및 고용 정보 공유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세무 특화 법률 분야 연구와 미래 선도형 인재양성을 위한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서로가 가진 인재와 경쟁력을 교류하고 협력하여 양 기관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법학연구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원용걸 총장 부임 이후 세무 특화 법률 분야의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판례 검색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인 엘박스와 함께 세무 특화 법률 인공지능 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a30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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