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들, 더는 버틸 힘 없어...이번 주 안에 복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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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가 대화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자 환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번 주 안에 병원 복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환자 단체인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환자들이 버틸 여력이 없다"며 "환자의 치료와 생명권은 정부와 의료계의 강 대 강 싸움의 도구나 수단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에 남은 노동자들의 현실은 생각보다 열악하고, 병원 경영 역시 위태롭다"며 "명예퇴직을 논의하는 의료기관도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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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의료계가 대화 돌파구를 마련하지 못하자 환자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이번 주 안에 병원 복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환자 단체인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환자들이 버틸 여력이 없다"며 "환자의 치료와 생명권은 정부와 의료계의 강 대 강 싸움의 도구나 수단으로 전락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의료산업노조는 논평을 통해 "의사 양성비용은 전문의 1인당 8억 원 정도로 연간 2조7천억 원이 든다"며 "국가의 공공지원도 투입되는 만큼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에 남은 노동자들의 현실은 생각보다 열악하고, 병원 경영 역시 위태롭다"며 "명예퇴직을 논의하는 의료기관도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역시 의료 현장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의협 회장 당선인을 향해 총파업이 아니라 필수·지역 의료 살리기를 위한 강경파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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