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화성갑 홍형선 "의료대란 막게 의·당·정 상설협의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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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시갑 국민의힘 홍형선 후보가 의료대란을 막기 위한 의당정(의사단체·여당·정부) 무기한 상설협의체 운영을 제안했다.
홍 후보는 27일 자신의 SNS에 "빅5 병원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로 5월 이후 의료대란이 불가피하다"며 "의사단체들과 행정부, 그리고 여당의 책임있는 관계자들이 빠르게 '의당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신속한 논의를 진행해 의료대란을 막을 합의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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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시갑 국민의힘 홍형선 후보가 의료대란을 막기 위한 의당정(의사단체·여당·정부) 무기한 상설협의체 운영을 제안했다.
28년간 국회에서 정부와 국회, 시민사회 사이의 갈등조정 해결사 역할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당 후보로서의 제안이다.
홍 후보는 27일 자신의 SNS에 "빅5 병원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로 5월 이후 의료대란이 불가피하다”며 “의사단체들과 행정부, 그리고 여당의 책임있는 관계자들이 빠르게 '의당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신속한 논의를 진행해 의료대란을 막을 합의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정부의 의대정원 2000명 증원안을 포함해 상설협의체에서 다루는 의제는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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