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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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주 덕진지역자활센터는 27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행복한 자활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190여명이 참석했다.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자활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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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주 덕진지역자활센터는 27일 중부비전센터에서 중대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행복한 자활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자활사업 참여자 1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안전지킴이 중대재해 예방과 직장 내 성희롱 및 괴롭힘 예방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가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자활사업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덕진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 16조의 규정에 따라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이다. 현재 190여 명의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인 자활사업은 재활용품 수거·운반, 커피박 제품, 다회용컵 대여 및 세척, 공영자전거대여서 운영, 단순 임가공 등이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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