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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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최근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초콜릿을 디저트로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가나초콜릿 응용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회사 측은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방문객이 최고로 많은 오후 2시경을 피해서 방문하면 보다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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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첫 주말인 9, 10일 약 25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누적 방문객이 9000명에 육박한다. 가나 브랜드의 역사를 둘러볼 수 있도록 2층에 마련한 ‘가나 헤리티지 존’은 부모 세대 소비자 등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고 있으며,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는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와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도 인기다.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의 경우, 5종의 가나 디저트 세트와 음료 2잔을 제공하며, 매일 20팀만 한정 운영한다.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에서는 전문 쇼콜라티에와 함께 가나초콜릿을 활용한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초콜릿을 디저트로 즐기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가나초콜릿 응용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메뉴와 매장의 콘셉트는 사계절을 본따 매주 변화한다. 24일까지 여름을 연상하게 하는 메뉴와 인테리어를 제공했으며, 26~31일 가을 테마, 4월 2~7일 겨울 테마를 만날 수 있다.
회사 측은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시즌이 거듭될수록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방문객이 최고로 많은 오후 2시경을 피해서 방문하면 보다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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