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큐베이터 끌고'
김성민 2024. 3. 27. 17:01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전공의들이 의료현장을 떠난 사이 최소 5천여명의 '진료지원(PA) 간호사'가 상급종합병원이나 공공의료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이번 의사 집단행동을 계기로 PA 간호사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27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수술실 인근에서 의료진이 인큐베이터와 이동하고 있다.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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