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유스라인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 전격발탁

최규삼 기자 2024. 3. 27.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IZIA)가 2024년 3월, 지오지아 유스(YOUTH) 라인을 론칭하고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을 전격 발탁했다고 27일 전했다.

관계자는 "배우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 첫 촬영현장에서 배우 양세종은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위트로 유스라인의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앞으로도 지오지아 유스라인과 함께하는 특급 케미와 웨어러블한 매력,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양세종과 함께한 지오지아 유스라인 컬렉션 공개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유스라인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 전격발탁. ⓒ​​​​​​​신성통상

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ZIOIZIA)가 2024년 3월, 지오지아 유스(YOUTH) 라인을 론칭하고 앰버서더로 배우 양세종을 전격 발탁했다고 27일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스라인은 지오지아 고유의 캐릭터는 유지하되, 2025세대의 자유로운 감성과 유연함을 모티브로 새롭고 감각적인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배우 양세종과 첫 호흡을 맞춘 24SS 컬렉션은 지오지아의 뉴시즌 테마인 'the POINT MAN'을 기반으로 촬영장 속에서 작품에 몰입하는 진중한 모습과, 평범한 일상에서 휴식을 즐기는 본연의 편안한 모습을 'ON DUTY & OFF DUTY'의 두가지 콘셉트로 담았다. 

관계자는 "배우 양세종은 작품을 대하는 진중한 남성미부터, 일상속 해맑은 소년미까지,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유스(YOUTH) 라인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되어 2024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 첫 촬영현장에서 배우 양세종은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와 위트로 유스라인의 다양한 캐주얼 룩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앞으로도 지오지아 유스라인과 함께하는 특급 케미와 웨어러블한 매력, 기대해도 좋을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양세종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오지아 유스라인 24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을 통해 시즌 필름 'ON DUTY & OFF DUTY'도 공개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