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영상 눈치채도 '상관없다'…기존 믿음에 부합하면 그냥 믿는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수진 SBS 뉴스토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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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만드는 진짜 같은 가짜

박수진 / SBS 뉴스토리팀 기자
"미국, 선거 앞두고 딥페이크 콘텐츠 쏟아져"
"AI 기술 발전으로 육안으로 구분 힘들 만큼 정교해져"
"가짜임을 알고 난 뒤에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

● 선거판 흔드는 '딥페이크'

박수진 / SBS 뉴스토리팀 기자
"'딥페이크', 실제 선거에 영향 미쳐도 입증 어려운 문제"
"전문가, 출처 확인 검증 절차 도입 필요성 주장"
"해외 테크 기업, 워터마크 등 딥페이크 대응 합의"

● 총선 D-14, 우리는 어떻게?

박수진 / SBS 뉴스토리팀 기자
"선관위, 모니터링 통해 딥페이크 영상 적발"
"국내 테크 기업, 딥페이크 대응 위해 기술 개발 등 조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