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지원방안 논의
노민호 기자 2024. 3. 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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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7일 인도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각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민정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심텍, LG전자, 크래프톤, 포스크, 현대·기아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인도 내 경제·투자 여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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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외교부는 27일 인도 진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각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민정 아시아태평양국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심텍, LG전자, 크래프톤, 포스크, 현대·기아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 국장은 "보다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외교적 계기, 재외공관을 통해 정부가 보다 각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인도 내 경제·투자 여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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