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2원 상승 1348.7원 마감하며 연고점 돌파
최진석 2024. 3. 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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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39.5원)보다 9.2원 오른 1348.7원에 마감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757.09)보다 1.98포인트(0.07%) 하락한 2755.11에 장을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16.09)보다 4.84포인트(0.53%) 내린 911.25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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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39.5원)보다 9.2원 오른 1348.7원에 마감한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2757.09)보다 1.98포인트(0.07%) 하락한 2755.11에 장을 마감,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16.09)보다 4.84포인트(0.53%) 내린 911.25에 거래를 종료했다. 2024.03.27.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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