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남해군에 건설현장 안전점검 기술 지원한다

정경규 기자 2024. 3. 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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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경남 남해군과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안전관리원과 남해군은 협약에서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관련 기술지원,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등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규선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남해군 지역 건설현장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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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시설물 안전확보 업무협약
[진주=뉴시스]국토안전관리원, 남해군 안전관리 협약체결.(사진=국토안전관리원 제공).2024.03.27.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은 27일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경남 남해군과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김규선 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토안전관리원과 남해군은 협약에서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 관련 기술지원,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등과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규선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남해군 지역 건설현장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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