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95년 만에 한국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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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암미술관에서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불교 미술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7세기 백제 불상인 '금동 관음보살 입상'을 비롯한 한·중·일 불교 미술 작품이 전시됐다.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은 7세기 중엽 제작돼 백제시대 불교 유물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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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암미술관에서 27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불교 미술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7세기 백제 불상인 '금동 관음보살 입상'을 비롯한 한·중·일 불교 미술 작품이 전시됐다. 불교 미술을 '여성' 관점에서 바라본 첫 전시다.
'백제금동관음보살입상'은 7세기 중엽 제작돼 백제시대 불교 유물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1907년 충남 부여 규암면의 한 절터에서 농부에 의해 2점이 발견된 후 한 점(국보 제293호)은 현재 국립부여박물관에 소장 중이며, 다른 한 점은 일본인 수집가 이치다 지로에 의해 일본으로 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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