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담배 내놔"…편의점 들어온 남성, 직원 위협하더니 실내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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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직원을 협박하고 담배를 피우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편의점에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 A씨가 손에 빗자루를 들고 들어왔다.
A씨는 "건드리면 죽여버린다"며 직원을 위협하더니 계산도 하지 않고 그대로 편의점을 나섰다.
직원 신고를 받은 경찰이 곧바로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편의점을 떠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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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직원을 협박하고 담배를 피우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편의점에 검은색 옷을 입은 남성 A씨가 손에 빗자루를 들고 들어왔다.
당시 A씨는 계산대로 걸어오더니 직원에게 "야, 담배 내놔"라고 말했다. 겁먹은 직원이 담배를 건네자 A씨는 겉옷 주머니에서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이고는 실내에서 버젓이 흡연했다.
A씨는 "건드리면 죽여버린다"며 직원을 위협하더니 계산도 하지 않고 그대로 편의점을 나섰다. 그는 출입문으로 가는 길에 매장 안에 진열된 물건까지 하나 챙겼다.

직원 신고를 받은 경찰이 곧바로 출동했지만, A씨는 이미 편의점을 떠난 뒤였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 담긴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주변 일대를 수색했다.
그런데 잠시 후 '이상한 남성이 들어오더니 물건을 집어 던지면서 죽여버린다고 한다'는 112 신고가 또 접수됐다. 동일범의 소행이라고 여긴 경찰은 현장에서 범인을 검거했다. 바로 조금 전 편의점에서 담배를 피운 A씨였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전과 기록만 수십 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현재 구속된 상태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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