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NADA) 프로토콜 AMA 개최,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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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인 나다(NADA) 프로토콜이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인도 닥스(INDODAX)와의 AMA를 통해 2024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나다(NADA) 프로토콜의 박건희 대표는 "동남아 최대의 가상 자산 거래소인 인도닥스(INDODAX) 거래소에 인도네시아 법정화폐인 루피아(IDR) 페어 상장을 계기로 마련된 AMA에서 나다(NADA) 프로토콜의 현황과 2024년 사업 계획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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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인 나다(NADA) 프로토콜이 26일 인도네시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인도 닥스(INDODAX)와의 AMA를 통해 2024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나다(NADA) 프로토콜의 박건희 대표는 "동남아 최대의 가상 자산 거래소인 인도닥스(INDODAX) 거래소에 인도네시아 법정화폐인 루피아(IDR) 페어 상장을 계기로 마련된 AMA에서 나다(NADA) 프로토콜의 현황과 2024년 사업 계획을 밝혔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다(NADA) 프로토콜의 대표 게임인 슬라임월드가 2023년 말 리뉴얼 버전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50만을 넘어 200만에 가까운 만큼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유저의 니즈를 반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2024년은 나다(NADA) 프로토콜의 플랫폼 확장 계획으로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인 SNS 플랫폼인 B사 인수를 논의 중이다. 멀티 체인을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나다(NADA) 프로토콜의 생태계 확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이다. 그리고 블록체인 P2E 게임인 '슬라임월드' 성공을 발판으로 올해 하반기에 여러 추가 게임을 도입하고 MMORPG와 같은 대작게임을 생태계에 합류시켜 다양한 P2E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다(NADA) 프로토콜은 올해 초부터 나다(NADA) 코인을 국내 원화 거래가 가능한 GOPAX 거래소 상장을 시작으로 Bitget, Bitmart 등의 글로벌 대형 거래소에 지속적으로 상장하고 있으며, 다음 달까지 슬라임 NFT와 나다(NADA) 코인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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