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랄프 로렌’으로 산뜻한 공항패션 완성

천주영 기자 2024. 3. 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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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츠키 / 랄프 로렌 코리아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걸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산뜻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츠키는 27일 오전 스케줄 소화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빌리 츠키 / 랄프 로렌 코리아

츠키는 화이트 색상의 폴로 랄프 로렌의 슬림핏 케이블 니트 코튼 폴로 드레스와 클래식한 캔버스 캡 토 스니커즈를 착용해 청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시그니처 포니가 돋보이는 폴로 ID 컬렉션의 카프스킨 미니 새들백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츠키가 소속된 그룹 빌리는 오는 6월 15일~16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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