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신기술 올인"…애경케미칼, 2년새 연구개발비 2.7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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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161000)이 석유화학산업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연구개발(R&D)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해 R&D 비용으로 210억7400만 원을 투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애경케미칼은 고부가 사업, 친환경 소재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친환경·바이오 제품, 하드카본 소재 등 고부가 및 신성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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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애경케미칼(161000)이 석유화학산업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연구개발(R&D) 투자를 크게 늘리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지난해 R&D 비용으로 210억7400만 원을 투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193억2300만 원 대비 9.06%, 2021년(78억6500만 원)과 비교하면 168% 증가했다. 매출 대비 R&D 비중 역시 같은 기간 0.5%(2021년), 0.89%(2022년), 1.2%(2023)로 2년 만에 두 배 넘게 뛰었다.
애경케미칼은 고부가 사업, 친환경 소재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2025년까지 슈퍼섬유 아라미드의 핵심 원료인 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TPC) 양산 체계 구축을 마무리 짓고 생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나트륨 배터리의 핵심 축인 하드카본 음극소재의 성능향상을 위해 연구개발에 착수하고, 화재 안전성을 높인 건축 소재를 개발해 국제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부가 사업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폐PET를 재활용한 친환경 가소제 등 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친환경·바이오 제품, 하드카본 소재 등 고부가 및 신성장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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