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국신문윤리위, 서창훈 이사장 재선임

이은도 2024. 3. 27.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 이사장은 전북일보 사장과 회장, 한국디지털뉴스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신문협회 이사,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등을 맡고 있고, 2022년 7월부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사회는 새 이사에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과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감사에는 한인섭 중부매일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박진오(강원일보 사장) 감사는 유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제공]

▲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7일 프레스센터에서 제41차 정기총회와 제157차 이사회를 열고 서창훈(61·사진) 전북일보 회장을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3월부터 4년간.

서 이사장은 전북일보 사장과 회장, 한국디지털뉴스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신문협회 이사,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이사 등을 맡고 있고, 2022년 7월부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사회는 새 이사에 고영진 경남일보 회장과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감사에는 한인섭 중부매일 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박진오(강원일보 사장) 감사는 유임됐다.

또 2024-25년도 윤리위원에는 우병현 아시아경제 발행인과 황재훈 연합뉴스 논설실장, 이영미 국민일보 뉴미디어영상센터장을 위촉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