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주식시장 쉬어간다… '근로자의 날' 5월1일도 휴장

이남의 기자 2024. 3. 2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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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일인 4월10일과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증권 시장이 휴장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4월10일과 5월1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쉬어간다.

파생상품시장(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글로벌시장)과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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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사진=한국거래소
국회의원 선거일인 4월10일과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증권 시장이 휴장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4월10일과 5월1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이 쉬어간다.

휴장 대상 시장은 증권시장(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채권시장), KSM(KRX 스타트업 마켓)이다.

파생상품시장(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연계 글로벌시장)과 일반상품시장(석유, 금, 배출권)도 휴장한다.

이밖에 장외파생상품(원화IRS, 달러IRS)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쉰다.

이남의 기자 namy8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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