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먹을 엄두 안 나는 金사과
백동현 기자 2024. 3. 27. 11:51
정부의 긴급 물가안정자금 투입으로 사과(부사 10개 기준) 소매가격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2만4000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시적 사과 수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27일 오전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소비자가 사과 품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백동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가발 벗기기”…소나무당 ‘황당 공약’ 온라인서 화제
- “더이상 못 버티겠다” 초임 공무원 또 숨진채 발견
- 티아라 아름, 前남편 폭행 사진 공개 “코뼈 휘고 피멍”
- 이재명 46% vs 원희룡 42%…계양을 접전 양상 이어져
- 김수현 출연료는 총액 기준 ‘50억’…회당 3억으로 시장가보다 낮아
- 이재명 “브라질 몰락은 검찰 독재 탓” …총선 압승땐 대통령 탄핵 시사
- 3만2천t급 컨테이너선 대형교량 들이 받아…20초만에 붕괴
- “오타니, 통역사 불법 도박 사실 안 뒤 라커룸에서 격렬하게 동요…아내 마미코는 눈물”
- 박항서, 베트남서 납치 당했다… “아찔한 추억”
- “北 노동자들, 중국 이어 아프리카서도 폭동…中 폭동 주도 200명, 처형·감옥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