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시범경기 마지막날 적시타‥고우석은 0.2이닝 3실점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4. 3. 27.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을 앞둔 김하성이 시범 경기 마지막 날 적시타를 때렸습니다.
시애틀과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1타점을 올리는 등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습니다.
김하성은 올해 시범 경기에서 타율 3할2푼3리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미국 본토 개막전을 앞둔 김하성이 시범 경기 마지막 날 적시타를 때렸습니다.
시애틀과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좌익수 앞 안타로 1타점을 올리는 등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뒤 교체됐습니다.
김하성은 올해 시범 경기에서 타율 3할2푼3리에 1홈런, 6타점을 기록했습니다.
마이너리그 강등이 확정된 고우석은 팀이 5대 4로 앞선 9회 등판해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1개, 수비 실책을 더해 3실점 하며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83800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공개 연설·대담 가능
- 한동훈 "국회의사당, 세종시 완전 이전"
- 민주당 "권익위, 총선까지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의혹' 숨겨주나"
- 파주시,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불법건축물 강제 철거
- [와글와글] 줄기까지 '댕강'‥'식물학대범' 찾아주세요
- 조국 "앵커님 사과 감사히 받아들여‥부산말 등 사투리 보존돼야"
- "웰컴백 준호!" 친구 잊지 않은 손흥민 세리머니에 '뭉클'
- 문 닫은 동물원 가봤더니‥동물들 울부짖는 소리만
- '블랙리스트 의혹' 쿠팡 관계자 고소
- [이 시각 세계] '치안 악화' 아이티에서 한국인 2명 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