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수백억 리베이트’ 혐의 경보제약…이사 ‘횡령 혐의’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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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수백억대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종근당 그룹 계열사 경보제약의 재무 담당 본부장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최근 A 본부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본부장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여간 약 2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본부장은 경보제약에서 재경, 기획 등 관리본부 전반을 관리하는 담당 이사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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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수백억대 리베이트 혐의를 받고 있는 종근당 그룹 계열사 경보제약의 재무 담당 본부장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최근 A 본부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 본부장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여간 약 2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본부장은 경보제약에서 재경, 기획 등 관리본부 전반을 관리하는 담당 이사로 알려졌습니다.
A 본부장은 KBS 취재진에 "드릴 말씀이 없다. 법원 판결을 받아보면 알 것"이라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한편 경보제약은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 병·의원 수백 곳에 약값의 20%가량을 현금 등으로 되돌려 주는 방식으로 400억 원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된 해당 사건을 이첩 받아 지난해 12월에는 경보제약 본사를, 지난 1월에는 경보제약 수도권 사무소 등을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앞서 권익위에는 종근당 그룹의 계열사인 경보제약이 약값 일부분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수백억 원대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공익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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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기자 (veter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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