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직 학교·병원 제출된 교수 사직서 없다"
이지현 2024. 3. 27. 11:29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아직까지 학교당국이나 병원당국에 제출된 사직서는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현 (ljh42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국회, 세종 완전 이전하겠다…여의도 개발도 추진"(종합)
- "웰컴 백 준호!"...손흥민, 골 넣은 직후 카메라 붙잡고 한 말
- 방송인 강호동, SM C&C 이사 선임[공식]
- 티아라 아름, 극단적 선택 시도… 긴급 병원 이송
- 박항서 "베트남서 납치 당해…갑자기 산길로"
- “BTS 스태프 시켜줄게”…팬 속여 7억여원 뜯은 40대, 실형
- 미친 코코아 가격, 1만달러 돌파…“아직 최악 아니다”
- 목사 '쇠창살' 감금·학대 알렸지만…센터 "목사가 그럴리가"
- "언니 신고해 주세요"…비닐하우스 살던 남매, 화재에 참변
- “시신만 80조각”…육군 중사는 왜 여자친구를 토막냈나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