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망상서 고소작업차 전도돼 60대 인부 추락… 병원 이송
전인수 2024. 3. 27.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에서 통신주 작업을 하던 스카이 차량이 전복되면서 60대 남성이 10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대진항 인근에서 고소작업 차량이 전도돼 작업자가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 묵호센터에서 구조대원들이 출동, 10시 13분쯤 부상을 입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해시 망상동 대진항 인근에서 통신주 작업을 하던 스카이 차량이 전복되면서 60대 남성이 10m 높이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동해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대진항 인근에서 고소작업 차량이 전도돼 작업자가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서 묵호센터에서 구조대원들이 출동, 10시 13분쯤 부상을 입은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전인수 jintru@kado.net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동훈 "이재명 '강원서도 전락' 발언은 오만한 강원 비하 의미"
- 춘천 방문 이재명 "사과 한개 만원, 서민 고통은 정부의 무능력 탓" 정권심판론
- 봄 인줄 알고 나왔는데… 평창서 얼어죽은 대형 구렁이 발견
- 교복 안 입는 학생들…“복장 단속·폐지 어려워 진땀”
- 춘천서 열린 강원외고 신입생 입학설명회 '뜨거운 관심'
- GTX 연장 호재 '춘천' 아파트값 상승세...동해도 올라
- '민물 김'으로 탈모 잡는다…국내 유일 서식지 삼척서 효능 연구 착수
- "내차 어딨지?" 집 마당 주차했는데 와이퍼만 빼꼼
- “일주일에 한 번만 진료 봅니다” 시골 보건소 피해 현실화
- 백종원 이번엔 정선에 상설시장을?…더본코리아, 정선군·강원랜드 손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