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제18회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3일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복싱 종목이 누구나 쉽게 건강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13년째 관악구 복싱협회 회장을 맡아 수고하고 계신 송기헌 회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관악구 복싱협회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3일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 관악구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관악구 복싱협회는 10개 클럽 16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며, 복싱 종목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유 의원은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뜨거운 땀의 열기와 탄성이 복싱 종목에 대한 선수들과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모든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또한 복싱 종목이 누구나 쉽게 건강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운동이 될 수 있도록 13년째 관악구 복싱협회 회장을 맡아 수고하고 계신 송기헌 회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관악구 복싱협회 발전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회중”…김새론, 김수현과 ‘밀착 사진’ 올린 진짜 이유
- ‘가정폭력 폭로’ 티아라 아름, 극단 선택…SNS 의미심장 글
- 박항서 “베트남서 납치당해”…‘축구 영웅’ 못 알아봤나
- “이런 사진도 괜찮나요?”…고현정, 한밤중 ‘맨다리·침대 사진’ 공개
- “수건채찍 효과 있네”…‘250만’ 육아 유튜버, 자녀 고문 일기장까지 썼다
- 산다라박 “가난했고, 돈 필요했다” 눈물 고백
- “괴물을 처단”…의대 강요에 9수한 딸, 엄마를 죽였다[사건파일]
- 女교사 자리 비우자…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 손석희 깜짝 근황…배철수와 식당서 포착
- 태연·제니도 제쳤다…아이돌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