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정기주총서 윤병운 신임 대표 선임…배당액 2808억원 결의

신하연 2024. 3. 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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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윤병운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민승규 세종대 교수와 강주영 아주대 교수를 선임했으며, 기존 박해식 사외이사 및 이보원 상근감사위원은 연임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 총 배당액은 2808억원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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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 NH투자증권 신임 사장. 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5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윤병운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민승규 세종대 교수와 강주영 아주대 교수를 선임했으며, 기존 박해식 사외이사 및 이보원 상근감사위원은 연임하기로 의결했다.

이와 함께 1주당 현금배당금은 보통주 800원, 우선주 850원, 총 배당액은 2808억원으로 결의했다.

신하연기자 summ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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