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태국전 3대 0 완승 후 손흥민 선수가 밝힌 소감

이강 기자 2024. 3. 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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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전에서 손흥민과 이강인 선수가 두 번째 골을 합작한 뒤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어시스트한 이강인 선수가 자신에게 뛰어오자 훈훈하게 끌어안아준 손흥민 선수,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솔직한 마음을 밝혔습니다.

(구성 : 이강, 영상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이강 기자 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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