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북미 GPU 기업' 동박 공급에 20% 급등[핫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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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가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의 인공지능(AI) 가속기에 동박을 탑재하기 위한 승인을 받았다고 알려지자 20% 가까이 급등했다.
이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에도 동박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솔루스첨단소재가 동박적층판(CCL) 제조 고객사를 통해 북미 GPU 기업의 AI 가속기용 동박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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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솔루스첨단소재가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의 인공지능(AI) 가속기에 동박을 탑재하기 위한 승인을 받았다고 알려지자 20% 가까이 급등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솔루스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590원(19.83%) 상승한 1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만6500원까지 뛰기도 했다.
같은 시각 솔루스첨단소재1우(11.81%), 솔루스첨단소재2우B(22.92%)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이는 솔루스첨단소재가 북미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에도 동박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동박업체 중 유일하게 북미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솔루스첨단소재가 동박적층판(CCL) 제조 고객사를 통해 북미 GPU 기업의 AI 가속기용 동박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AI 가속기에 솔루스첨단소재 동박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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