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또 1위...‘댓글부대’ 예매율 1위[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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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파묘'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전날 7만 916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37만 8374명을 기록했다.
개봉 32일째인 지난 24일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극장가 비수기인 2월에 천만 영화가 나온 것은 '태극기 휘날리며'(2004) 이후 2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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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감독 장재현)는 전날 7만 916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037만 8374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거액의 돈을 주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출연했다.
개봉 32일째인 지난 24일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극장가 비수기인 2월에 천만 영화가 나온 것은 ‘태극기 휘날리며’(2004) 이후 20년 만이다.
2위는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가 차지했다. 1만 327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180만 3718명이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압도적이고 장엄한 영상미에 아이맥스 등 특수관을 중심으로 ‘듄친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뒤를 이어 애니메이션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웡카’, 엠마 스톤 주연의 ‘가여운 것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개봉하는 손석구 주연의 영화 ‘댓글부대’(감독 안국진)가 실시간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량은 10만 9043명(29.8%)이다. 그 뒤는 ‘파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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