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목표주가 28만→32만-메리츠
강구귀 2024. 3. 27. 0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리츠증권은 27일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2만원으로 높였다.
26일 종가는 24만500원이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는 ROE 상승 근거임과 동시에 영업 현금 흐름의 개선 근거다. 현대차는 오는 6월초 신규 주주가치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늘어난 현금을 이용한 자사주 매입·소각은 추가적인 ROE 상승으로 이어진다. 매수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은 27일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32만원으로 높였다. 26일 종가는 24만500원이다.
김준성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실적 호조는 ROE 상승 근거임과 동시에 영업 현금 흐름의 개선 근거다. 현대차는 오는 6월초 신규 주주가치 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늘어난 현금을 이용한 자사주 매입·소각은 추가적인 ROE 상승으로 이어진다. 매수를 권장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지난 1월은 1월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3월 실적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정의선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