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입안이 헐어…‘이 영양소’ 부족 때문?

이지원 2024. 3. 2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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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
구내염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월경, 비타민 B12·철분·엽산 결핍, 알레르기 등이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전국이 구름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 기온 0~7도, 낮 최고 기온 14~19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에는 '입병' 이라고도 하는 구내염도 자주 생기곤 한다. 구내염으로 인해 입 안에 수포나 궤양이 생기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을 수 있으므로 평소 예방에 힘쓰는 것이 좋다.

구내염을 일으키는 요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월경, 비타민 B12·철분·엽산 결핍, 알레르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볼을 씹거나, 틀니 사용, 치아 교정 등에 의해서도 구내염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는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 B12, 철분, 엽산 보충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구내염이 올라왔다면 염증 치유를 늦추는 단 음식과 염증 부위를 자극하는 맵고 짜고 신 음식은 피하고 대신 물을 자주 마셔 입 안이 마르지 않게 한다.

구내염 예방과 치료에는 구강 청결이 가장 중요하므로 하루 2번 이상의 칫솔질과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꼭 챙기도록 한다. 입속 세균을 억제하는 가글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미 구내염이 생겼다면 병원에서 치료에 도움이 되는 가글을 처방받는 게 효과적이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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