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김수지 ‘결승 맛 포옹’
2024. 3. 27. 03:07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 김연경(맨 위 왼쪽)과 김수지가 2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연경은 이날 양팀 최다인 21점을 몰아치면서 승리 선봉장이 됐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억원대 ‘짝퉁 명품’ 밀반입 시도… 30대 중국인에 징역5년‧벌금 16억원
- 파리 패럴림픽 100일 앞으로… “목표는 금메달 5개·종합 20위”
- ‘가덕도 신공항’ 부지 공사비 10조5300억…국토부 입찰 공고
- 한은 “경제 연평균 3.4% 성장할 때 기업대출 연평균 8.3% 늘어"
- “남자는 머슴…명절 선물로 배변봉투에 햄 세트”…강형욱 추가 폭로 나왔다
- [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음력 4월 14일 乙酉)
- 오세훈 “처신에 아쉬움” 지적에 유승민 “대통령실에 말할 배짱은 없나”
- 서양원 매일경제신문 전 대표 별세
- 헬기 사고로 사망한 라이시 대통령은 누구… ‘테헤란의 도살자’ 악명도
- 카카오 “6분간 카카오톡 수발신 오류…원인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