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협의회 "의대 증원 재검토하고 의사들 복귀해야"
김혜은 2024. 3. 26. 23:10
서울대 교수단체인 교수협의회가 정부에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을 재검토해 달라는 긴급 제안문을 냈습니다.
교수협의회는 "급격한 증원 결정은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의학의 퇴보를 초래할 수 있고, 정부의 이공계 육성과 무전공 입학 정책을 무력화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에 전공의와 학생들이 복귀하도록 조치하고, '5년간 만 명'으로 발표한 의대 증원 정책을 보완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의료계에 대해서도 "전공의와 의대생 의료인들은 정부와 의료계가 협의할 동안만이라도 복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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