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볼티모어 다리 붕괴… "강 속에 20명 근로자 있어"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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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북부 볼티모어의 대형 교량이 화물선과 충돌해 완전히 붕괴된 가운데 아직까지 사망자 등 피해자 상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오전 1시30분께 볼티모어 도심 남동부 패탭스코 강 위에 건설된 프랜시스 스콧 키 교량이 붕괴됐다.
BBC는 교량 붕괴 당시에 다리 위에 대형 트랙터-트레일러가 있었다면서 "붕괴 후 강에 20여 명의 근로자들이 있었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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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국 동북부 볼티모어의 대형 교량이 화물선과 충돌해 완전히 붕괴된 가운데 아직까지 사망자 등 피해자 상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붕괴하는 미국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 [사진=X 캡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26/inews24/20240326221402025vspu.jpg)
AP 등 외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각) 오전 1시30분께 볼티모어 도심 남동부 패탭스코 강 위에 건설된 프랜시스 스콧 키 교량이 붕괴됐다.
컨테이너선 한 대가 다리의 교각 중 한 곳에 충돌해 화재가 먼저 발생했고, 이후 붕괴로 이어졌다.
해당 교량 위로는 695번 주간고속도로가 지나고 있어, 붕괴 당시 차량 여러 대가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인명피해 상황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붕괴하는 미국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 [사진=X 캡쳐]](https://t1.daumcdn.net/news/202403/26/inews24/20240326214719542jsap.gif)
하지만 BBC 등 현지 외신은 당국이 '대형 인명피해 사고'로 선포했다면서 물 속으로 떨어져 사망한 사람 수가 많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BBC는 교량 붕괴 당시에 다리 위에 대형 트랙터-트레일러가 있었다면서 "붕괴 후 강에 20여 명의 근로자들이 있었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컨테이너선 승무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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