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모텔에서 불…연기 마신 5명 병원 이송
김도엽 기자 2024. 3. 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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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인명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26일 전남소방본부와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전남 광양 중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한편 건물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닫국은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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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광양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인명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26일 전남소방본부와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7분쯤 전남 광양 중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해 모텔에 머물던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한편 건물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모텔 건물은 총 4층으로, 불은 3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닫국은 화재 진압과 인명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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