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에 가면 '두다다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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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에 가면 EBS 인기 애니메이션이자, 산림청 '숲으로 가자' 홍보대사인 '두다다쿵'을 만날 수 있다.
순천시는 국가정원 '키즈가든'에 다채로운 표정의 '두다다쿵' 캐릭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에서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가정원 운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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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일부터 순천만국가정원에 가면 EBS 인기 애니메이션이자, 산림청 '숲으로 가자' 홍보대사인 '두다다쿵'을 만날 수 있다.
순천시는 국가정원 '키즈가든'에 다채로운 표정의 '두다다쿵' 캐릭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다다쿵'은 장난스럽고 호기심 많은 두더지 '두다'가 탐험가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모티프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배급될 정도로 글로벌 인지도를 갖추고 있다.
시는 '두다'와 함께 정원 곳곳을 탐험하는 '작은 정원사의 모험'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원 속 각종 콘텐츠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관람객과 캐릭터가 호흡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새롭게 조성된 '두다하우스' 역시 눈길을 끈다.
'두다하우스'의 외관은 자연주의 환경예술가 박봉기 작가의 작품으로 구현한 것이다. 자연을 소재로 '대자연의 순환'이라는 의미를 구현하는 박 작가는 이번 작품에 '생명의 시원'이 되는 순천의 자연을 아름답게 표현했다.
내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주인공 '두다'와 실제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정원 속에서 생활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고, '두다'와의 대화를 통해 개인을 위한 정원을 경험할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해 국가정원을 방문하셨던 분들이 다시 찾아오시더라도 깜짝 놀랄 만큼 새로운 변화를 많이 준비했다"며 "인간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최적의 공간인 정원에 오셔서 진정한 휴식과 관광 모두를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에서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국가정원 운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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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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