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보훈의 역사 담은 먹거리 만든다

박수찬 2024. 3. 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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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보훈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한다.

26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백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육군 장교 출신이자 스타 요리 연구가인 백 대표는 이번 문화제에서 보훈의 역사가 반영된 신메뉴(가칭 메모리얼 푸드)를 개발해 먹거리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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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더본코리아 업무협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보훈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한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이 26일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백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육군 장교 출신이자 스타 요리 연구가인 백 대표는 이번 문화제에서 보훈의 역사가 반영된 신메뉴(가칭 메모리얼 푸드)를 개발해 먹거리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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