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경제] “결혼·출산에 혜택 몰아준다”…확 달라진 ‘청약제도’

KBS 지역국 2024. 3. 26. 19: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앵커]

신혼부부와 출산가구에 대한 청약 혜택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2년 이내 출생한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 신생아 특별·우선 공급제도가 어제부터 시행됐는데요,

확 달라진 청약제도,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자산관리학과 박병섭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앵커]

그동안 '결혼 페널티'로 불릴 만큼 혼인에 따른 주택청약 불이익이 있었는데, 이 부분이 이번 제도 개편으로 해소된다고요?

[앵커]

신생아 특별공급, 우선 공급도 시행됐는데, 출산 가구에 대한 혜택이 더 커졌다고요?

[앵커]

이번 청약 제도개선을 통해서 신혼부부, 출산 가구에 혜택이 더 커지긴 했지만, 보완할 점은 없다고 보십니까?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